PLO군,가자·예리코 진입 태세/「이」,레바논서도 곧 철수

PLO군,가자·예리코 진입 태세/「이」,레바논서도 곧 철수

입력 1993-11-23 00:00
수정 1993-11-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이로 연합】 가자지구 주둔 이스라엘군 일부가 이미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은 아랍국가내의 모든 팔레스타인 병력들에게 팔레스타인 자치가 실시될 가자지구 및 요르단강 서안 예리코시로 이동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익명을 요구한 PLO의 한 군소식통은 21일 아라파트 의장이 주변 수개 아랍국가에 주둔중인 약 7천명의 PLO 병력들에게 가자지구 및 예리코시로의 이동에 대비,오는 24일까지 이집트내의 PLO 병력과 합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은 중동평화를 실현하는 과정의 하나로 남부 레바논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고 22일 이스라엘의 하다쇼트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레바논 남부 철군계획이 모르데차이 구르 국방부 차관의 책임아래 마련되고 있으며 곧 내각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3-11-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