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반옐친 초강경 보수파 지도자들과 91년 불발쿠데타에 연루됐던 구소련공산당 핵심인물들이 오는 12월12일의 러시아 총선 후보로 대거 나서게됨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 보혁세력간에 치열한 표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의 TV방송과 통신은 19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의해 지난 9월 해산된 최고회의의 초강경보수파 지도자였던 세르게이 바부린과 블라디미르 이사코프가 다음달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등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의 TV방송과 통신은 19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의해 지난 9월 해산된 최고회의의 초강경보수파 지도자였던 세르게이 바부린과 블라디미르 이사코프가 다음달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후보등록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보도했다.
1993-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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