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유엔 주재 박길연 북한대사는 지난 17일 유엔 안보리의장에게 팀스피리트 한미합동군사훈련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19일 뉴욕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대사가 제즈스 안보리의장을 만나 『북한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를 받아들일 수 없다.미국이 이를 중지하지 않으면 전쟁이 날 것』이라고 강경한 자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유엔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제즈스의장은 북한대사의 항의에 따라 19일중 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박대사가 제즈스 안보리의장을 만나 『북한은 한미합동 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를 받아들일 수 없다.미국이 이를 중지하지 않으면 전쟁이 날 것』이라고 강경한 자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은 유엔 소식통을 인용,이같이 전하고 제즈스의장은 북한대사의 항의에 따라 19일중 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3-1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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