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FP 로이터 연합】 존 메이저 영국총리는 15일 아일랜드공화군(IRA)이 폭력을 완전히 포기할 경우 IRA의 정치조직인 신 페인당에 북아일랜드 평화회담 참석자격을 부여할 것이라면서 화해의사를 밝혔다.
메이저총리는 이날 재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IRA가 폭력을 영원히 중단한뒤 충분한 기간동안 평화의지를 실현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신 페인당은 하나의 민주주의 정당으로서 정치무대에 나서 대화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총리는 이날 재계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IRA가 폭력을 영원히 중단한뒤 충분한 기간동안 평화의지를 실현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신 페인당은 하나의 민주주의 정당으로서 정치무대에 나서 대화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3-11-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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