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 연합】 북한은 한국과 다시 전쟁을 벌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적대행위를 다시 촉발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태국주재 북한 대사 이도섭이 12일 말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북한 관리로는 드물게 국제문제에 언급,『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물심양면으로 전쟁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그들이 공격해 온다면 실질적·기술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북한 관리로는 드물게 국제문제에 언급,『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물심양면으로 전쟁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그들이 공격해 온다면 실질적·기술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3-1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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