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오늘 폐막/관람 1천4백만… 내년 4월 재공개

대전엑스포 오늘 폐막/관람 1천4백만… 내년 4월 재공개

입력 1993-11-07 00:00
수정 1993-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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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진 대전엑스포가 7일 막을 내린다.

당초 목표를 40%나 웃도는 1천4백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대전엑스포는,이날 하오 5시30분 국내 3부요인과 테드 알렌 국제박람회기구 의장 등 내외 귀빈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장내 대공연장에서 폐회식을 갖는다.다음번 엑스포는 96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다.

7일의 폐회식은 의식행사와 식후 공연행사,경축연회 등 3부로 나뉘어 열린다.1부 의식행사는 태극기와 국제박람회기구기,대전엑스포기의 게양으로 시작해 오명 조직위원장의 폐회사와 올르 필립손 운영위원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조직위원회는 국내상설전시관들을 관련 기업들로 부터 기증 받아 내년 4월부터 일반에 재공개한다.

1993-1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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