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조기대선 약속 번복/96년임기까지 재임

옐친,조기대선 약속 번복/96년임기까지 재임

입력 1993-11-05 00:00
수정 1993-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총선때 국민투표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6월 조기 대통령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종전의 약속에서 후퇴,자신이 현임기가 만료되는 96년까지 재임할수있는 헌법안을 3일 러시아내 공화국과 지방 지도자들에게 제시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9월 의회를 해산하고 새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를 12월에 실시키로 한 직후 대통령선거의 조기 실시를 약속한 바 있으나 3일 이들 공화국 및 지방 지도자들에게 헌법안을 배포하고 그들이 이 헌법안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자신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헌법안은 12월12일 최고회의 대의원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1993-11-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