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조기대선 약속 번복/96년임기까지 재임

옐친,조기대선 약속 번복/96년임기까지 재임

입력 1993-11-05 00:00
수정 1993-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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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총선때 국민투표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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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6월 조기 대통령선거를 실시하겠다는 종전의 약속에서 후퇴,자신이 현임기가 만료되는 96년까지 재임할수있는 헌법안을 3일 러시아내 공화국과 지방 지도자들에게 제시했다. 옐친 대통령은 지난 9월 의회를 해산하고 새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를 12월에 실시키로 한 직후 대통령선거의 조기 실시를 약속한 바 있으나 3일 이들 공화국 및 지방 지도자들에게 헌법안을 배포하고 그들이 이 헌법안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자신은 이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헌법안은 12월12일 최고회의 대의원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1993-11-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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