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당구장에 2인조 연쇄강도

이발소·당구장에 2인조 연쇄강도

입력 1993-11-04 00:00
수정 1993-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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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내에서 잇따라 살인과 강도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3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1가 656 강태공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던 20대 남자 2명이 주인 강형성씨(54)씨의 머리를 당구봉으로 때려 쓰러뜨린뒤 미리 준비한 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계산대서랍에서 현금 12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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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오7시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S빌딩 지하 S이발소에 30대 2명이 들어와 주인 오모씨(47)와 손님 정모씨(30)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수표등 3백90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1993-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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