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당구장에 2인조 연쇄강도

이발소·당구장에 2인조 연쇄강도

입력 1993-11-04 00:00
수정 1993-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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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내에서 잇따라 살인과 강도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3일 상오1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1가 656 강태공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던 20대 남자 2명이 주인 강형성씨(54)씨의 머리를 당구봉으로 때려 쓰러뜨린뒤 미리 준비한 테이프로 손발을 묶고 계산대서랍에서 현금 12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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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오7시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S빌딩 지하 S이발소에 30대 2명이 들어와 주인 오모씨(47)와 손님 정모씨(30)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수표등 3백90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1993-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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