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 연합】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러시아 핵폐기물 동해 투기가 금지돼있음을 러시아에 공식 통보한 것으로 지난 1일 밝혀졌다.
국제적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한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이 지난달 25일 러시아의 빅토르 다니로프 다닐얀 환경장관에게 보낸 한 서한을 이날 공개했는데 블릭스 총장은 이 서한에서 러시아가 미리 국제해사기구(IMO)에 투기사실을 통보했었어야 하며 『심해에 방사능 폐기물을 방류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는 것이 IAEA의 권고사항임을 지적했다.
IAEA가 러시아의 핵투기를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블릭스총장은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핵투기를 비판하면서도 이것이 IMO의 「런던투기협정」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해양의 핵·독성 폐기물 투기에 관한 「런던투기협정」에 따르면 러시아는 IMO에 6개월전에 핵폐기물 투기사실을 통보해야 하며 해당 정부는 핵투기를 허가함에 있어 IAEA의 권고를 「충분히 고려에 넣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고 그린피스는 반박했다.
국제적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한스 블릭스 IAEA 사무총장이 지난달 25일 러시아의 빅토르 다니로프 다닐얀 환경장관에게 보낸 한 서한을 이날 공개했는데 블릭스 총장은 이 서한에서 러시아가 미리 국제해사기구(IMO)에 투기사실을 통보했었어야 하며 『심해에 방사능 폐기물을 방류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는 것이 IAEA의 권고사항임을 지적했다.
IAEA가 러시아의 핵투기를 비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블릭스총장은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핵투기를 비판하면서도 이것이 IMO의 「런던투기협정」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해양의 핵·독성 폐기물 투기에 관한 「런던투기협정」에 따르면 러시아는 IMO에 6개월전에 핵폐기물 투기사실을 통보해야 하며 해당 정부는 핵투기를 허가함에 있어 IAEA의 권고를 「충분히 고려에 넣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고 그린피스는 반박했다.
1993-11-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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