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중 서울지역의 중소기업 부도건수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월중 서울지역의 부도 업체는 3백87개로 하루 평균 15.5개였다.
지난 1∼9월중 하루평균 부도업체수 11.3개에 비해 37.1%가 늘어난 셈이다.특히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인 8월과 9월에는 각각 13.2개 및 12.3개로 평균치를 10∼20% 웃돌아 중소기업의 자금난이이 가중됐음을 보여줬다.
지방을 더한 전국의 부도업체 수는 1천개를 넘을 것으로 보여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부도업체수 1만7백69개를 넘을 전망이다.
지난 1∼9월중 하루평균 부도업체수 11.3개에 비해 37.1%가 늘어난 셈이다.특히 금융실명제 실시 이후인 8월과 9월에는 각각 13.2개 및 12.3개로 평균치를 10∼20% 웃돌아 중소기업의 자금난이이 가중됐음을 보여줬다.
지방을 더한 전국의 부도업체 수는 1천개를 넘을 것으로 보여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부도업체수 1만7백69개를 넘을 전망이다.
1993-11-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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