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등 군경례구호 병영밖에서 사라진다/육군,“부대서만 사용”

「충성」등 군경례구호 병영밖에서 사라진다/육군,“부대서만 사용”

입력 1993-10-28 00:00
수정 1993-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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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영 밖에서는 「충성」「통일」등 군인들의 경례구호가 사라진다.

육군은 27일 각 부대의 통일성과 군인들의 기백을 살리기 위해 각 부대별로 사용하고 있는 경례구호를 영내 병영생활이나 훈련·작전등 부대활동에서만 사용하고 휴가·외출·외박·출장등 영외에서 개별활동할 때는 생략하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각급부대에 시달했다.

현재 육군에는 경례구호 사용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으나 관행에 따라 각 부대별로 경례구호를 제정,사용해오고 있고 육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례구호만도 모두 24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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