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라트비아)·워싱턴 UPI AFP 연합】 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은 27일 군사쿠데타에 의해 축출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아이티 민선대통령이 예정대로 오는 30일 미국 망명생활을 마치고 아이티로 귀국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8일간의 구 동구권 국가순방을 마친 후 라트비아수도 리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아이티 군부지도자들이 아리스티드신정부에 참여하는 것을 미 행정부는 『고려하지도 권하지도 않는다』면서 야권의 참여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크리스토퍼 장관은 이날 8일간의 구 동구권 국가순방을 마친 후 라트비아수도 리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아이티 군부지도자들이 아리스티드신정부에 참여하는 것을 미 행정부는 『고려하지도 권하지도 않는다』면서 야권의 참여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1993-10-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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