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6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시작일인 지난 2일부터 한국시리즈 6차전인 25일까지 운동장주변의 질서문란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김종기씨(33)등 암표상 2백26명을 적발,김씨를 부당이득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는 즉심에 회부했다.
경찰은 또 암표상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무더기로 입장권을 판 잠실야구장 매표원 안영미씨(24·여)를 입건했다.
경찰은 또 암표상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무더기로 입장권을 판 잠실야구장 매표원 안영미씨(24·여)를 입건했다.
1993-10-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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