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연말까지 무역업무 전산처리 시스템이 구축돼 내년부터 수출입 승인과 신용장 개설 및 통지 같은 수출입 기본업무가 전산으로 자동 처리된다.내년부터는 무역업체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수출입 신청과 신용장 관련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96년까지 전국 3만여 무역업체와 은행·수출입관련조합·세관·선사 등 2천5백여 무역유관기관과 해외를 컴퓨터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종합 무역전산망이 완료되면 무역업무 처리기간이 현행 3∼4주에서 1주일 이내로 줄고,무역업무 처리비용도 20% 이상 절감될 전망이다.
상공자원부는 25∼30일을 EDI(전자문서 교환)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 아시아 국가간 무역정보의 교환을 위해 EDI 국제행사인 「아시아 EDIFACT 이사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EDI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UN 중심으로 개발해 온 EDI가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사례가 소개돼 일반 제조업계와 금융계·운송업계·유통업계에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권혁찬기자>
96년까지 전국 3만여 무역업체와 은행·수출입관련조합·세관·선사 등 2천5백여 무역유관기관과 해외를 컴퓨터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종합 무역전산망이 완료되면 무역업무 처리기간이 현행 3∼4주에서 1주일 이내로 줄고,무역업무 처리비용도 20% 이상 절감될 전망이다.
상공자원부는 25∼30일을 EDI(전자문서 교환)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중 아시아 국가간 무역정보의 교환을 위해 EDI 국제행사인 「아시아 EDIFACT 이사회」와 「아시아·태평양지역 EDI 국제회의 및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UN 중심으로 개발해 온 EDI가 유럽과 아시아 등에서 실제로 운영되는 사례가 소개돼 일반 제조업계와 금융계·운송업계·유통업계에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권혁찬기자>
1993-10-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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