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승용기자】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14일째인 23일 사고해역에 폭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선체 인양 준비작업이 사흘째 중단돼 선체 재인양은 오는 27일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고해역에는 이날 상오 6시를 기해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3∼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4∼18m의 강풍이 불어 설악호와 구미함등 1천t 이상의 대형선박 4척을 제외하고 해경정등은 모두 철수했다.
사고해역에는 이날 상오 6시를 기해 폭풍주의보가 발효돼 3∼4m의 높은 파도와 초속 14∼18m의 강풍이 불어 설악호와 구미함등 1천t 이상의 대형선박 4척을 제외하고 해경정등은 모두 철수했다.
1993-10-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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