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성장기여율 17% 그쳐/80년대이후 최저
제조업이 더 이상 성장의 견인차가 되지 못하고 있다.제조업의 성장기여율은 올 상반기 8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따라서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과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23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의 제조업 성장률은 1.8%,제조업의 경제성장 기여율(제조업부가가치 증가액을 총 부가가치 증가액으로 나눈 비율)은 17.1%에 그쳤다.지난 해 35.1%의 절반 수준이며 무역수지가 흑자를 구가하던 86∼88년의 기여율(46.6%)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제조업의 성장기여율이 46.6%에 달하던 86∼88년 흑자를 누렸으나 89년 19.1%로 떨어진 뒤 90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다.제조업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90년 33%,91년 35.7%로 점차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이후의 경기침체와 설비투자 부진으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성장기여율은 농수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각 산업이 국민총생산(GNP)증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제조업이 더 이상 성장의 견인차가 되지 못하고 있다.제조업의 성장기여율은 올 상반기 80년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따라서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과 수출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23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의 제조업 성장률은 1.8%,제조업의 경제성장 기여율(제조업부가가치 증가액을 총 부가가치 증가액으로 나눈 비율)은 17.1%에 그쳤다.지난 해 35.1%의 절반 수준이며 무역수지가 흑자를 구가하던 86∼88년의 기여율(46.6%)에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제조업의 성장기여율이 46.6%에 달하던 86∼88년 흑자를 누렸으나 89년 19.1%로 떨어진 뒤 90년부터 적자로 돌아섰다.제조업의 경제성장 기여율은 90년 33%,91년 35.7%로 점차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난해 이후의 경기침체와 설비투자 부진으로 급락세로 돌아섰다.
성장기여율은 농수산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각 산업이 국민총생산(GNP)증가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1993-10-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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