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이웃집보다 훨씬 비싼데(소비자상담실)

도시가스 요금 이웃집보다 훨씬 비싼데(소비자상담실)

입력 1993-10-21 00:00
수정 1993-10-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난방용으로 신고땐 취사용보다 25% 싸

◇올1월 같은 동에 사는 아파트 주민 16가구와 함께 S가스보일러사를 통해 도시가스보일러를 설치했다.얼마전 이웃들과 얘기하던중 우리집 도시가스 요금이 월등히 비싸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가스회사에 문의해보니 도시가스 사용목적이 난방용이 아닌 취사용으로 신고돼 있어 요금이 더 비싸다는 대답을 들었다.

이를 시정하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다.<황영숙·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난방용으로 신고땐 취사용보다 25% 싸

◇도시가스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소비자는 도시가스 회사측에 난방용이라고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취사요금 적용을 받게된다.

도시가스협회에 따르면 난방용은 도시가스 사용단위인 1루베(㎥)당 2백10원 정도이고 취사용은 2백84원으로 취사용이 25%이상 비싸다.딘 취사용이라도 12루베 이상 사용하면 난방용 요금을 적용한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thumbnail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해당 도시가스회사측에 소비자가 이런 규정을 모르고 잘못 신고한 점을 통보,처음 설치한 때부터 추가로 낸 사용요금을 환급해 주도록 조치했다.<한국소비자연맹소비자상담과>
1993-10-2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