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국적 상선 첫 강제검색 실시
【워싱턴·포르토프랭스 AP AFP 연합】 민정복구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아이티에 대한 해상봉쇄작전에 돌입한 미 해군은 유엔의 대아이티 석유및 무기 금수제재조치가 18일 밤11시59분 (한국시간 19일 낮12시59분) 발효된 이래 처음으로 아이티근해에서 상선 1척을 강제로 정선시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미국방부가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이티근해에 파견된 미해군소속의 프리깃함 1척이 19일 하오2시(현지시간) 아이티의 미라간항으로 입항하려던 카리브해의 벨리즈국적 상선인 산 안토니오호를 정선시켜 미함정의 해안경비대팀이 승선,검문검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과 네덜란드는 이날 유엔의 대아이티 경제제재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이를 강제로 이행하기위한 해상봉쇄활동을 돕기위해 자국 군함을 파견,「민주회복작전」에 참여하기로 했다.
【워싱턴·포르토프랭스 AP AFP 연합】 민정복구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아이티에 대한 해상봉쇄작전에 돌입한 미 해군은 유엔의 대아이티 석유및 무기 금수제재조치가 18일 밤11시59분 (한국시간 19일 낮12시59분) 발효된 이래 처음으로 아이티근해에서 상선 1척을 강제로 정선시켜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미국방부가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아이티근해에 파견된 미해군소속의 프리깃함 1척이 19일 하오2시(현지시간) 아이티의 미라간항으로 입항하려던 카리브해의 벨리즈국적 상선인 산 안토니오호를 정선시켜 미함정의 해안경비대팀이 승선,검문검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과 네덜란드는 이날 유엔의 대아이티 경제제재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이를 강제로 이행하기위한 해상봉쇄활동을 돕기위해 자국 군함을 파견,「민주회복작전」에 참여하기로 했다.
1993-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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