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하오 2시쯤 서울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증권금융 객장에서 할렐루야기도원 직원과 신도들의 농성현장을 취재중이던 중앙일보 사진부 오종택기자(32)가 일부 신도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2주의 상처를 입었다.
한국증권금융 직원의 횡령사건과 관련,농성중이던 할렐루야기도원 직원·신도들은 이날 오기자에게 『누구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느냐』며 달려들어 카메라를 빼앗고 10여분 폭행했다는 것이다.
한국증권금융 직원의 횡령사건과 관련,농성중이던 할렐루야기도원 직원·신도들은 이날 오기자에게 『누구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느냐』며 달려들어 카메라를 빼앗고 10여분 폭행했다는 것이다.
1993-10-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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