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씨 등 3백19명 국책자문위원 위촉장/김 대통령

최영철씨 등 3백19명 국책자문위원 위촉장/김 대통령

입력 1993-10-19 00:00
수정 1993-10-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18일 하오 청와대 영빈관에서 최영철 전국회부의장등 3백19명에게 민자당 국책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다과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금호그룹 회장만나

김영삼대통령은 18일 낮 청와대에서 박성용 금호그룹회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투자활성화를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및 노사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앞으로 그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1993-10-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