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 현장서 실천 법조인 될터
『시험을 잘 보긴했지만 수석은 뜻밖입니다.』
제35회 사법시험에서 64·04점을 얻어 수석을 차지한 권영준씨(22·서울대 사법학과 4년·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청구아파트 103동 1302호)는 수석이 다소 의외인듯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차시험에 합격했고 2차시험에 두번째 도전,뜻을 이루었다.
권씨는 대구 경운국교·경운중·대건고를 거쳐 지난 89년 서울대에 입학했다.
경북대 회계학과 교수인 아버지 권찬태씨(52)와 김정애씨(46·효성여대 음대강사)의 3남중 맏이로 다복한 집안에서 자랐다.
현재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는 권씨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정의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판사직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대구=남윤호기자>
『시험을 잘 보긴했지만 수석은 뜻밖입니다.』
제35회 사법시험에서 64·04점을 얻어 수석을 차지한 권영준씨(22·서울대 사법학과 4년·대구시 수성구 범물동 청구아파트 103동 1302호)는 수석이 다소 의외인듯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차시험에 합격했고 2차시험에 두번째 도전,뜻을 이루었다.
권씨는 대구 경운국교·경운중·대건고를 거쳐 지난 89년 서울대에 입학했다.
경북대 회계학과 교수인 아버지 권찬태씨(52)와 김정애씨(46·효성여대 음대강사)의 3남중 맏이로 다복한 집안에서 자랐다.
현재 대학원 공부를 하고 있는 권씨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정의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판사직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대구=남윤호기자>
1993-10-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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