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시의회 전면 해산/지방의회는 행정기구서 통제

옐친,시의회 전면 해산/지방의회는 행정기구서 통제

입력 1993-10-10 00:00
수정 1993-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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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AP 연합】 러시아 정부는 공산당과 알렉산드르 루츠코이전부통령이 이끄는 자유러시아당의 활동을 정지시킨데 이어 9일 보수파에 대한 유혈진압이후 가장 강력한 조치로 러시아전역의 수천개 시의회를 해산했다.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방 지도자들의 힘이 점차 강화되는 추세를 감안,시의회보다 규모가 큰 66개 지방의회(소비에트)에 대해서는 해산 대신 오는 12월 총선때까지 각 지역 행정기구의 통제를 받도록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을 발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 배치,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현장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공원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준공 후에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세심한 유지관리 대책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 이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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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옐친대통령은 한 특별위원회를 설치,오는 15일까지 지방의회선거를 위한 계획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1993-10-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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