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미군 3월 철수”/NYT 보도

“소말리아 미군 3월 철수”/NYT 보도

입력 1993-10-08 00:00
수정 1993-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클린턴,병력 천7백명 증파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곧 1천7백명의 병력을 소말리아에 추가파병해 유엔 평화유지활동을 강화한 뒤 내년 3월말까지 미군을 완전철수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미언론들이 7일(이하 현지시각)보도했다.

뉴욕타임스지는 클린턴 대통령이 이미 소말리아에 병력 2천명을 보내기로 결정했으며 미군의 소말리아 완전철수 최종시한을 약 6개월정도로 잡았다고 전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지와 ABC TV는 파병키로 결정된 병력이 1천5백명이라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행정부 고위관리들을 인용,클린턴 대통령이 소말리아 평화유지활동을 『확고한 목적달성』을 이룬뒤 마감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곧 소말리아에 병력을 증강하고 내년 4월까지 작전을 종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또 클린턴 대통령이 매들린 올브라이트 주유엔 미대사를 통해 유엔에 이같은 철군 일정을 이미 통보했다고 전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의회지도자들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한 뒤 오후에 결정사항을 공식 발표할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관리들은 그러나 미국의 소말리아 병력증강 규모에 대해 아직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말리아 무장세력들은 6일 밤에도 모가디슈 공항에 박격포 공격을 감행해 미특수부대원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유엔군 대변인이 7일 밝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앞서 미군은 지난 5일 소말리아 파병이후 현지 무장세력과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여 최소한 12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하는 사상 최대의 피해를 입었었다.
1993-10-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