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의 흑인 여류작가 토니 모리슨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스웨덴 한림원 노벨위원회가 7일 발표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토니 모리슨이 환상의 힘과 시적 함축으로 특징지워지는 소설을 통해 미국의 현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정수를 살려냈으며 『사랑하는 사람』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미국 흑인을 풍부하게 묘사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62세인 그는 오하이오주 로레인출신으로 현재 뉴저지주 프린스턴대학에서 고전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관련기사 13면>
스웨덴 한림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토니 모리슨이 환상의 힘과 시적 함축으로 특징지워지는 소설을 통해 미국의 현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정수를 살려냈으며 『사랑하는 사람』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미국 흑인을 풍부하게 묘사한 공적이 높이 평가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62세인 그는 오하이오주 로레인출신으로 현재 뉴저지주 프린스턴대학에서 고전문학 교수로 재직중이다.<관련기사 13면>
1993-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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