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비자가 자동차를 살 때 내는 자동차 관련세금이 미국보다 11배 이상,일본에 비해서는 5배 가까이나 많다.
상공자원부가 2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공장도 가격이 5백만원인 배기량 1천5백㏄ 차량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은 구입단계에서 특별소비세 10%,특소세액의 30%에 해당하는 교육세,부가가치세 10% 등 1백21만5천원의 세금이 부과돼 판매가격이 6백21만5천원이 된다.여기에다 취득단계에서 취득세 2%,등록세 5%,등록세액의 20%에 해당하는 교육세,지하철 공채 9% 등 모두 1백5만6천원의 세금을 또 내야 해 최종 구입비용이 7백27만1천원이다.
상공자원부가 2일 국회에 낸 자료에 따르면 공장도 가격이 5백만원인 배기량 1천5백㏄ 차량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은 구입단계에서 특별소비세 10%,특소세액의 30%에 해당하는 교육세,부가가치세 10% 등 1백21만5천원의 세금이 부과돼 판매가격이 6백21만5천원이 된다.여기에다 취득단계에서 취득세 2%,등록세 5%,등록세액의 20%에 해당하는 교육세,지하철 공채 9% 등 모두 1백5만6천원의 세금을 또 내야 해 최종 구입비용이 7백27만1천원이다.
1993-10-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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