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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일본총리는 24일 북한과의 수교협상과 관련,핵무기 개발 의혹이 불식되지 않는다면 대북한 국교정상화는 곤란하다고 말했다.호소카와 총리는 이날 국회답변을 통해 현재 중단상태에 있는 북한일본 국교정상화 협상과 관련해 이같이 밝힘으로써 앞서 자민당 정권과 같은 입장을 취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일간 전후처리 문제에 대해 『전후 보상은 한일기본조약등에서 해결이 끝났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다만 군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는 인도적 관점에서 어떻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기분을 표시하는냐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09-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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