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담세 1백31만원… 담세율 20.2%/각의,「43조2천5백억 예산안」 의결
내년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3.7% 증가한 43조2천5백억원,재정투융자 특별회계는 54.6% 늘어난 4조1천9백71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통합재정규모는 47조4천4백71억원으로 올해보다 16.4%(6조6천8백26억원) 증가하게 된다.<관련기사 8·9면>
이에 따라 국민들이 내년에 내야 할 세금은 지방세를 포함,1인당 평균 1백31만6천원으로 올 예상액(1백12만6천원)보다 19만원정도 늘어난다.조세부담률(조세수입 총액을 국민소득으로 나눈 백분율)은 처음으로 20%를 넘어 20.2%(올해 예상 19.3%)에 이르게 된다.
사업비를 부문별로 보면 사회간접자본(SOC)확충에 6조7백72억원(29.9%),농림수산업 부문 지원에 5조3천1백96억원(18.6%),중소기업지원에 2조9백99억원(90.8%),과학·기술진흥에 1조1천3백76억원(32.1%),교육 및 산업인력 양성에 1조37억원(34.1%),국민복지 증진 및 국가유공자 지원에 3조3천5백24억원 (21.1%),민생치안부문에 1조1천6백83억원 (25.5%),지역균형개발에 1조8천6백75억원 (20.3%)을 각각 투자하게 된다.
세입 내역은 국세가 41조5천3백71억원으로 올해보다 13.0% 증가하고 세외수입은 33.0% 늘어난 1조7천1백29억원등이다.
정부는 2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94년도 예산안을 확정,오는 28일 국회에 제출한다.<정종석기자>
내년도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3.7% 증가한 43조2천5백억원,재정투융자 특별회계는 54.6% 늘어난 4조1천9백71억원 규모로 편성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통합재정규모는 47조4천4백71억원으로 올해보다 16.4%(6조6천8백26억원) 증가하게 된다.<관련기사 8·9면>
이에 따라 국민들이 내년에 내야 할 세금은 지방세를 포함,1인당 평균 1백31만6천원으로 올 예상액(1백12만6천원)보다 19만원정도 늘어난다.조세부담률(조세수입 총액을 국민소득으로 나눈 백분율)은 처음으로 20%를 넘어 20.2%(올해 예상 19.3%)에 이르게 된다.
사업비를 부문별로 보면 사회간접자본(SOC)확충에 6조7백72억원(29.9%),농림수산업 부문 지원에 5조3천1백96억원(18.6%),중소기업지원에 2조9백99억원(90.8%),과학·기술진흥에 1조1천3백76억원(32.1%),교육 및 산업인력 양성에 1조37억원(34.1%),국민복지 증진 및 국가유공자 지원에 3조3천5백24억원 (21.1%),민생치안부문에 1조1천6백83억원 (25.5%),지역균형개발에 1조8천6백75억원 (20.3%)을 각각 투자하게 된다.
세입 내역은 국세가 41조5천3백71억원으로 올해보다 13.0% 증가하고 세외수입은 33.0% 늘어난 1조7천1백29억원등이다.
정부는 2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94년도 예산안을 확정,오는 28일 국회에 제출한다.<정종석기자>
1993-09-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