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업체 (주)태화(대표 이중관)가 은행관리에 들어갔다.
2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신발업계의 불황으로 적자가 누적돼온 태화의 자금 및 담보관리를 통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날부터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서 관리단을 파견,상주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7년 자본금 1백55억5천만원으로 설립된 태화는 지난 6월 말 현재 은행부채 8백억원 등 부채총액이 자본금의 6.8배인 1천55억원이다.
2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신발업계의 불황으로 적자가 누적돼온 태화의 자금 및 담보관리를 통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이날부터 경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에서 관리단을 파견,상주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7년 자본금 1백55억5천만원으로 설립된 태화는 지난 6월 말 현재 은행부채 8백억원 등 부채총액이 자본금의 6.8배인 1천55억원이다.
1993-09-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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