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특소세 인상·신설안 확정
휘발유 값이 내년부터 ℓ당 1백8원이 오르고 도시가스의 사용료도 ㎥당 19원이 인상된다.경제장관회의가 18일 내년도 유류에 대한 특별소비세의 세율을 당초 방침대로 올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부터 각종 유류의 소비자 값이 이처럼 오르게 됐다.이 세율은 앞으로 국무회의의 의결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교통세로 흡수되는 휘발유에 대한 특별소비세는 현 1백9%에서 1백50%로 높아져 소비자가격이 ℓ당 6백10원에서 17.7%가 오른 7백18원으로 비싸진다.
지금은 특소세를 물리지 않는 도시가스(LNG)에도 10%의 세율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격이 ㎥당 3백25원에서 5.8%가 오른 3백44원이 된다.
경유는 ℓ당 소비자값이 2백14원에서 19원(8.9%) 오른 2백33원,액화석유가스(LPG)는 5원(1%)이 오른 4백65원이 되며,특소세 10%가 새로 부과되는 등유값은 22원(8.7%)이 올라 2백76원이 된다.<박선화기자>
휘발유 값이 내년부터 ℓ당 1백8원이 오르고 도시가스의 사용료도 ㎥당 19원이 인상된다.경제장관회의가 18일 내년도 유류에 대한 특별소비세의 세율을 당초 방침대로 올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부터 각종 유류의 소비자 값이 이처럼 오르게 됐다.이 세율은 앞으로 국무회의의 의결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교통세로 흡수되는 휘발유에 대한 특별소비세는 현 1백9%에서 1백50%로 높아져 소비자가격이 ℓ당 6백10원에서 17.7%가 오른 7백18원으로 비싸진다.
지금은 특소세를 물리지 않는 도시가스(LNG)에도 10%의 세율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격이 ㎥당 3백25원에서 5.8%가 오른 3백44원이 된다.
경유는 ℓ당 소비자값이 2백14원에서 19원(8.9%) 오른 2백33원,액화석유가스(LPG)는 5원(1%)이 오른 4백65원이 되며,특소세 10%가 새로 부과되는 등유값은 22원(8.7%)이 올라 2백76원이 된다.<박선화기자>
1993-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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