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 1·2학년 필기시험 폐지/2학기부터 전국 확대

국교 1·2학년 필기시험 폐지/2학기부터 전국 확대

입력 1993-09-18 00:00
수정 1993-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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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고입체력장 폐지도 건의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은 17일 강릉시 강원도교원연수원에서 협의회를 갖고 95학년도부터 고입내신 체력검사를 폐지해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이들은 또 서울에서 올 2학기부터 국민학교 1·2학년의 객관식 필기고사를 폐지키로 한 것을 전국 시·도로 확대실시키로 했다.

교육감들은 「전교조」와 관련,『전교조 탈퇴확인은 어떤 명분이나 모양을 갖추기 위한 요식행위가 아니라 해직교사 신규임용의 기본조건이기 때문에 불법단체인 전교조를 탈퇴하지 않는한 신용임용대상이 될 수 없다』고 종전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들은 이와함께 지방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한 자주성·전문성을 높이기위해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을 다시 건의했다.

1993-09-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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