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회견서 주장
【파리·암만 AFP 로이터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대외관계 최고 책임자인 마무드 압바스는 17일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간의 관계 정상화는 모든 아랍 국가들과 포괄적 평화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연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일간 아샤크 알 아우사트지 국제판에 실린 회견에서 PLO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건국과 요르단과의 연방 창설중 어느 선택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과 역사적인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에 서명한 그는 또 예루살렘의 장래에 대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그들에게 주고 우리의 것은 우리에게 와야 한다』면서 『따라서 동예루살렘은 우리에게 반환된뒤 팔레스타인국가의 수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리·암만 AFP 로이터 연합】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대외관계 최고 책임자인 마무드 압바스는 17일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간의 관계 정상화는 모든 아랍 국가들과 포괄적 평화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연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일간 아샤크 알 아우사트지 국제판에 실린 회견에서 PLO는 『팔레스타인 독립국가의 건국과 요르단과의 연방 창설중 어느 선택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워싱턴에서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과 역사적인 팔레스타인 자치협정에 서명한 그는 또 예루살렘의 장래에 대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은 그들에게 주고 우리의 것은 우리에게 와야 한다』면서 『따라서 동예루살렘은 우리에게 반환된뒤 팔레스타인국가의 수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3-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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