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보수파의 반대에 밀려 물러난 러시아 시장경제의 설계자인 예고르 가이다르 전부총리를 제1부총리로다시 내정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옐친 대통령이 이날 모스크바 인근 내무부 소속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이다르 전부총리를 재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통신은 옐친 대통령이 이날 모스크바 인근 내무부 소속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이다르 전부총리를 재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1993-09-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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