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최대 지하공군기지/대만,7년만에 완성 단계

극동 최대 지하공군기지/대만,7년만에 완성 단계

입력 1993-09-16 00:00
수정 199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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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은 극동지역 최대 규모로 알려진 지하 공군기지 건설을 끝마칠 단계에 있다고 연합보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이 기지는 동부 화연현의 태평양 연안지역에 7년간 18억5천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건설됐다고 전했다.

일부는 산 밑에 건설중인 이 기지는 최소한 2백50대의 전투기,탄약류와 연료저장소,식량 창고 시설을 수용할 공간을 갖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이등휘 총통의 참석하에 준공식을 가질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대만 국방부는 그러나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1993-09-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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