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자금악화 및 부도설이 나돌던 근화제약(대표 김덕기)이 13일 서울 민사지법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근화제약은 이날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공장신축에 따른 차입금과 금융비용의 증가,부동산경기침체 및 매출채권 회수부진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돼 법원에 회사재산보전처분 및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40년 설립,73년 상장됐으며 올 6월말까지의 반기실적은 자산총계 2백99억3천만원,부채총계 2백36억7천만원,매출액 1백43억9천만원에 당기순이익 3억2천만원이다.
증권거래소는 근화제약의 주식거래를 14일 하룻동안 중단하는 한편 15일부터 관리종목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근화제약은 이날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공장신축에 따른 차입금과 금융비용의 증가,부동산경기침체 및 매출채권 회수부진 등으로 자금사정이 악화돼 법원에 회사재산보전처분 및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40년 설립,73년 상장됐으며 올 6월말까지의 반기실적은 자산총계 2백99억3천만원,부채총계 2백36억7천만원,매출액 1백43억9천만원에 당기순이익 3억2천만원이다.
증권거래소는 근화제약의 주식거래를 14일 하룻동안 중단하는 한편 15일부터 관리종목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1993-09-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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