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들이 회사경영전반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거기서 나온 제안 등을 최고경영자에게 직접보고,경영에 반영하는 「주니어중역회의」제도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금성사의 「주니어보드」,럭키화재의 「차세대중역회의」,럭키증권의 「청년이사회」및 삼성생명의 「청년중역회의」,연합인슈의 「사원중역회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호남정유도 최근 사원들의 신선한 견해를 최대한 받아들여 경영에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초임과장·대리 및 초급사원이 참여하는 주니어중역회의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주니어중역회에 참여하는 9명의 사원급 「임원」은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개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장이 직접임명한다. 임기는 6개월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갖는 각 기업의 「주니어중역회의」는 토의주제에 따라 필요하면 관련임원 등을 출석시켜 보충설명을 듣거나 관련부서에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회의주제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고 경영전반에 걸친 사원들의 제안내용 및 회사의 정책방향 등을 주로 다뤄 실제 중역회의와 손색이 없는 역할을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니어중역회의가 모든 사원들에게 경영관을 키워줄 수 있고 회사내의 언로를 터 하의상달식 경영체제확립에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김현철기자>
금성사의 「주니어보드」,럭키화재의 「차세대중역회의」,럭키증권의 「청년이사회」및 삼성생명의 「청년중역회의」,연합인슈의 「사원중역회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호남정유도 최근 사원들의 신선한 견해를 최대한 받아들여 경영에 반영한다는 차원에서 초임과장·대리 및 초급사원이 참여하는 주니어중역회의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주니어중역회에 참여하는 9명의 사원급 「임원」은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개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장이 직접임명한다. 임기는 6개월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갖는 각 기업의 「주니어중역회의」는 토의주제에 따라 필요하면 관련임원 등을 출석시켜 보충설명을 듣거나 관련부서에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할 수 있다. 회의주제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고 경영전반에 걸친 사원들의 제안내용 및 회사의 정책방향 등을 주로 다뤄 실제 중역회의와 손색이 없는 역할을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주니어중역회의가 모든 사원들에게 경영관을 키워줄 수 있고 회사내의 언로를 터 하의상달식 경영체제확립에 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김현철기자>
1993-09-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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