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1백80명/위규로 행정처분

건축사 1백80명/위규로 행정처분

입력 1993-09-04 00:00
수정 1993-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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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분기중 1백80명의 건축사가 부실공사 등과 관련,각 시·도지사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3일 건설부가 집계한 「93년 2·4분기 위반건축사 행정처분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등 14개 시·도는 무단증축,불법용도 변경,중간검사 미이행 등 행정절차위반사항 1백88건을 적발,위반건축사 1백80명에게 1∼6개월의 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위반내용은 무단증축이 31명으로 가장 많고 행정절차위반이 30명,조사보고서 허위작성 15명,불법용도변경 10명,지하층규정위반·조경규정위반·설계도서작성소홀 등이 각 9명이다.

1993-09-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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