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루츠코이부통령 정직”

옐친,“루츠코이부통령 정직”

입력 1993-09-02 00:00
수정 1993-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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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총리도 “위헌조치”의회 강경 대응키로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부통령과 블라디미르 슈메이코 제1부총리를 해임시켰다고 대통령 공보실이 1일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루츠코이 부통령과 슈메이코 제1부총리에 대한 해임 결정은 이들 두 사람이 최근 수주일간 서로 상대방의 비이 혐의를 주장하는등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모스크바 AFP 로이터 AP 연합】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러시아부통령은 1일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이날 자신에 대해 잠정적인 정직 명령을 내린 것은 위헌이라고 선언했다.또 러시아 최고회의측도 이번 대통령령은 헌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면서 이 조치에 강경 대응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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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의회) 의장도 『나는 이같이 명백하고 노골적인 헌법위반행위에 대해 경악한다』면서 『최고회의는 이 문제를 검토,분명히 무효화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1993-09-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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