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1일 상가·아파트 분양을 미끼로 2백87억원을 가로챈뒤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여권이 무효화돼 자진 귀국한 (주)나드리건설 전대표 김종하씨(38·강남구 압구정2동 한양아파트91동802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90년6월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533 일대에 「나드리 타워랜드」라는 상가및 조합아파트를 신축분양한다고 일간지등에 허위광고를 낸뒤 이를보고 찾아온 김모씨(34)등 4백20여명으로부터 분양금 1백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90년6월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533 일대에 「나드리 타워랜드」라는 상가및 조합아파트를 신축분양한다고 일간지등에 허위광고를 낸뒤 이를보고 찾아온 김모씨(34)등 4백20여명으로부터 분양금 1백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9-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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