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세출통제 약화 모색/정부기구도 대폭 축소… 반발 클듯
【워싱턴 연합】 백악관은 미행정부 개편과 관련해 현재 연간 베이스로 이뤄지는 예산 편성을 2년 기준으로 늘리며 의회가 정부 지출에 대한 통제를 약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31일 보도했다.앨 고어 부통령 주도로 지난 6개월간 입안된 이 개혁안은 또 「대통령운영위」를 신설해 앞으로 18개월간 정부기구 대폭 축소계획을 마련하는 것과 국가가 항공관제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그러나 의회가 정부 세출에 대한 통제 약화를 실현시키려는 백악관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할 것으로 보여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포스트는 전망했다.
빠르면 오는 9월 7일께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개혁안은 또 관리채용 및 복무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행정부내 저항도 적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워싱턴 연합】 백악관은 미행정부 개편과 관련해 현재 연간 베이스로 이뤄지는 예산 편성을 2년 기준으로 늘리며 의회가 정부 지출에 대한 통제를 약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31일 보도했다.앨 고어 부통령 주도로 지난 6개월간 입안된 이 개혁안은 또 「대통령운영위」를 신설해 앞으로 18개월간 정부기구 대폭 축소계획을 마련하는 것과 국가가 항공관제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그러나 의회가 정부 세출에 대한 통제 약화를 실현시키려는 백악관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할 것으로 보여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포스트는 전망했다.
빠르면 오는 9월 7일께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개혁안은 또 관리채용 및 복무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행정부내 저항도 적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993-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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