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예산 2년기준 편성 추진/백악관 행정부 개혁안

미 예산 2년기준 편성 추진/백악관 행정부 개혁안

입력 1993-09-01 00:00
수정 1993-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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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세출통제 약화 모색/정부기구도 대폭 축소… 반발 클듯

【워싱턴 연합】 백악관은 미행정부 개편과 관련해 현재 연간 베이스로 이뤄지는 예산 편성을 2년 기준으로 늘리며 의회가 정부 지출에 대한 통제를 약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31일 보도했다.앨 고어 부통령 주도로 지난 6개월간 입안된 이 개혁안은 또 「대통령운영위」를 신설해 앞으로 18개월간 정부기구 대폭 축소계획을 마련하는 것과 국가가 항공관제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그러나 의회가 정부 세출에 대한 통제 약화를 실현시키려는 백악관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할 것으로 보여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포스트는 전망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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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오는 9월 7일께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개혁안은 또 관리채용 및 복무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행정부내 저항도 적지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993-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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