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가인정제 내년 실시 확정/대교협

대학 평가인정제 내년 실시 확정/대교협

입력 1993-08-29 00:00
수정 1993-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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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연말까지 신청받기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희집고려대총장)는 28일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학평가인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각 대학 교육여건의 우수성과 자율화 능력등을 평가하는 대학종합평가인정제를 실시키로 확정했다

대교협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부터 국·사립대 구분없이 희망하는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인정제를 실시하되 평가방식이나 내용등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다음달내로 기본골격을 마련,각 대학에 통보한뒤 올해안으로 94년도 평가희망 대학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대학종합평가인정제는 교육·연구·경영·재정등 7개 분야에 대해 1백개 내외의 항목을 설정해 각 대학의 운영전반을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정부의 재정지원과 산업체의 사원채용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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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교협은 이날 94년도 학과평가인정제의 대상 학과로 생물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정했다.

1993-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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