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 3단계회담에 대한 한·미 양국간 입장 조율을 위해 미측 수석대표인 로버트 갈루치국무부 정치·군사담당 차관보가 오는 9월9일부터 이틀동안 방한한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26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갈루치차관보의 방한이 미·북한 3단계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고 『다만 한·미간에 3단계회담의 필요성및 회담 재개를 위한 전제조건의 수준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갈루치차관보의 방한이 미·북한 3단계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고 『다만 한·미간에 3단계회담의 필요성및 회담 재개를 위한 전제조건의 수준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1993-08-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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