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영문학자이자 시인·수필가인 금예 피천득옹(83)이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자신의 두번째 시집 「생명」(동학사간)을 내놓았다.
그가 60년간의 문필생활을 정리하는 뜻에서 내놓은 「생명」에는 첫작품인 「파이프」에서부터 최근작인 「너」까지 모두 98편의 시가 담겨있다.「피천득시집」에 실린 기발표작과 최근에 지은 10여편의 신작시를 한데 모은 피천득시전집인 셈이다.
그가 60년간의 문필생활을 정리하는 뜻에서 내놓은 「생명」에는 첫작품인 「파이프」에서부터 최근작인 「너」까지 모두 98편의 시가 담겨있다.「피천득시집」에 실린 기발표작과 최근에 지은 10여편의 신작시를 한데 모은 피천득시전집인 셈이다.
1993-08-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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