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대중선생 납치사건 진상조사위」(위원장 김영배)는 24일 이후락전중앙정보부장과 이철희전중앙정보부 차장보등 사건관련자 7명에게 서한을 보내 9월 4일까지 조사위와 면담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해 줄것을 요구했다.
1993-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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