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대학발전 10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충남 천안에 제2캠퍼스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이화여대 윤후정총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화여대발전 10개년계획」을 발표,『빠르면 오는 98년까지 충남 천안군에 제2캠퍼스를 건립해 국제학대학,외국어대학 등 특수분야 대학을 유치하는 한편 국내 여자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산업인력양성을 위한 공과대학을 신설,오는 9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총장은 이를 위해 지난 87년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충남 천안군에 20만평규모의 부지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제2캠퍼스를 학생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할 수 있는 독립캠퍼스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총장은 『장기적으로는 외국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기위해 해외 유명도시에 분교를 설치하는 한편 서울의 이화여대는 대학원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또 공과대학 신설과 관련,일단 현재 자연과학대에 속해있는 전자계산학과,환경과학과 등 2개 학과와 올해초 교육부에 신설 신청을 낸 전자공학과,건축공학과 등으로 단과대학을 구성해 설립인가가 나오는 대로 건물신축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화여대는 교수의 연구 및 강의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수강의평가제와 연구업적포상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찬구기자>
이화여대 윤후정총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이화여대발전 10개년계획」을 발표,『빠르면 오는 98년까지 충남 천안군에 제2캠퍼스를 건립해 국제학대학,외국어대학 등 특수분야 대학을 유치하는 한편 국내 여자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산업인력양성을 위한 공과대학을 신설,오는 95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총장은 이를 위해 지난 87년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충남 천안군에 20만평규모의 부지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제2캠퍼스를 학생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할 수 있는 독립캠퍼스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총장은 『장기적으로는 외국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기위해 해외 유명도시에 분교를 설치하는 한편 서울의 이화여대는 대학원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또 공과대학 신설과 관련,일단 현재 자연과학대에 속해있는 전자계산학과,환경과학과 등 2개 학과와 올해초 교육부에 신설 신청을 낸 전자공학과,건축공학과 등으로 단과대학을 구성해 설립인가가 나오는 대로 건물신축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화여대는 교수의 연구 및 강의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수강의평가제와 연구업적포상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박찬구기자>
1993-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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