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직원 3억 횡령/고객예탁금 직접 거둬 잠적

축협직원 3억 횡령/고객예탁금 직접 거둬 잠적

입력 1993-08-19 00:00
수정 199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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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이동구기자】 영천축협 영남분소 대부계 직원 이영희씨(32)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영천시 완산동 시장일대를 돌며 고객 10여명으로부터 거둬들인 예탁금 3억원을 갖고 잠적,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씨의 이같은 범행은 실명제 실시이후 고객들이 예금실명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1993-08-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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