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식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8일 금융실명제와 관련,『국세청의 자금출처 조사 대상 기준을 완화하거나 장기 저리채권을 사는 경우 비실명자금을 인출할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부총리는 이날 낮 방송사 보도국장및 편집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실명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통화의 신축운용과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제,『앞으로 10여일간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실명제 충격이 일단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부총리는 이날 낮 방송사 보도국장및 편집위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실명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통화의 신축운용과 중소기업 지원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제,『앞으로 10여일간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실명제 충격이 일단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1993-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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