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족대회 남측추진본부」(본부장 강희남목사)는 15일 하오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제4차 범민족대회」폐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을 끝냈다.
이 대회에 참석했던 「한총련」소속 대학생 8천여명은 이날 서울역·명동·신촌로터리등 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이 대회에 참석했던 「한총련」소속 대학생 8천여명은 이날 서울역·명동·신촌로터리등 시내 곳곳에서 밤늦게까지 산발적인 가두시위를 벌였다.
1993-08-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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