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등 대형업소 장부·재고파악
국세청은 금융실명제에 따라 귀금속 등 실물 투기가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서울을 비롯,주요도시의 귀금속상을 중심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청의 조사국 특별조사팀은 이날부터 서울 종로구 봉익동과 예지동 및 강남의 대형 귀금속상에 대해 장부 및 재고조사에 착수했다.이밖에 각 지방청도 대형 귀금속상을 대상으로 특별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실명제에 따라 거액의 자금이 귀금속에 몰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대형 귀금속상의 재고 및 장부조사에 들어갔다』며 『골동품상에 대한 조사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곽태헌기자>
국세청은 금융실명제에 따라 귀금속 등 실물 투기가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서울을 비롯,주요도시의 귀금속상을 중심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울청의 조사국 특별조사팀은 이날부터 서울 종로구 봉익동과 예지동 및 강남의 대형 귀금속상에 대해 장부 및 재고조사에 착수했다.이밖에 각 지방청도 대형 귀금속상을 대상으로 특별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실명제에 따라 거액의 자금이 귀금속에 몰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대형 귀금속상의 재고 및 장부조사에 들어갔다』며 『골동품상에 대한 조사는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곽태헌기자>
1993-08-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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