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몰고 왔던 제7호 태풍 「로빈」이 남동해안을 지나면서 11일까지 모두 1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으며 1백55억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11일 상오 5시쯤에는 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앞 낙동강 다산제방 50m가 불어난 물로 무너져 농경지 1백20여㏊가 물에 잠겼다.
특히 11일 상오 5시쯤에는 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앞 낙동강 다산제방 50m가 불어난 물로 무너져 농경지 1백20여㏊가 물에 잠겼다.
1993-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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