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1일 재야 및 학생운동권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제4차범민족대회를 강행하려 함에 따라 12일부터 대회장인 연세대 주변에 전·의경 등 1백73개 중대 2만여명을 동원,재야인사 및 외부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대회를 원천봉쇄키로 했다.
1993-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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